국제 동물단체 ‘PETA ASIA’, 명동 ‘포에버21’ 에서 양모 금지 퍼포먼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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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물단체 ‘PETA ASIA’, 명동 ‘포에버21’ 에서 양모 금지 퍼포먼스 예정
  • 라이프위드캣
  • 승인 2019.10.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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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날 저승사자들이 FOREVER 21을 잡으러간다

“양들이 고통받고 있다”

 국제 동물단체 ‘PETA ASIA’가 명동 ‘포에버21’ 에서 양모 금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할로윈 컨셉으로 준비된 이번 퍼포먼스에서 저승사자들은 Forever 21양털제품 판매를 멈출 때까지 소비자에게 구매거부를 호소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의 양모 수출 회사인 Forever21의 공급업체인 한 호주 목장에서 찍힌 끔찍한 영상은 잔인하기 끝이 없다. 극도로 겁에 질릴 양들을 학대하고 고의적으로 살아있는 양들의 목을 절단하거나 사지를 절단하는 모습이 나온다. PETA는 2014년부터 여러 차례 이 영상을 Forever21을 포함한 여러 글로벌 양모업체들에게 공개해 왔다. 그러나 현재 Forever 21은 아무 대응도 하지 않은 상태다.

저승사자들은 양들이 스웨터, 코트, 스카프 등의 제품생산으로 계속 학대당하는 일을 막고 Forever 21이 해당 제품을 통해 이익을 내는 일이 없도록 시민의식을 호소할 예정이다.

PETA의 국제캠페인 부회장 Jason Baker는 “PETA는 의식있는 시민들이 양모제품을 거부하고 비건 의류를 선택하기를 호소한다.' 고 전했다.

 

장소: 서울특별시 명동 2가 31-1 M-PLAZA FOREVER21

시간: 10월30일 수요일 정오 12시 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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