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부님은 바쁘니까', 아침 온라인 설교 중 우유 훔쳐 먹는 고양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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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부님은 바쁘니까', 아침 온라인 설교 중 우유 훔쳐 먹는 고양이 화제
  • 이요한
  • 승인 2020.07.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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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온라인 아침 설교 중에 고양이가 우유를 훔쳐 먹는 장면이 영국에서 화제다.


영국 캔터베리 대성당의 주임사제 로버트 윌리스는 지난 6일 아침 캔터베리 대성당 정원에서 아침 설교 방송을 시작했다. 정원의 테이블 아래에서 식사를 하던 고양이 ‘타이거’는 내내 식사를 하다 마지막 후식을 찾듯 테이블 위에 올라와 우유를 일명 '찍먹'하기 시작했다.

테이블 위에서 우유를 홀짝거리는 소리에 주임사제는 시청자들에게 “미안합니다. 오늘 아침 친구가 하나 왔네요.”라고 타이거를 쓰다듬은 후 강론을 이어 나갔다. 


유튜브 동영상에서 8분38초 부터 고양이 타이거의 우유 먹방을 볼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검은 고양이 ‘레오’가 윌리스 주임사제의 사제복 안으로 유유히 숨어들어가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캔터베리 대성당 정원에는 고양이 '타이거'와 '레오' 외에도 돼지와 닭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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