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있는 가게] ‘눈앞에, 문득 고양이’, 혜화역 '민들레처럼'
상태바
[고양이가 있는 가게] ‘눈앞에, 문득 고양이’, 혜화역 '민들레처럼'
  • 홍희선
  • 승인 2020.07.06 0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아- 고양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 고양이를 찾아보세요.

 

▲ 혜화동 '민들레처럼' 마당의 고양이들 모습.

 

동숭동 혜화역 근처 ‘민들레처럼’은 일반 주택을 개조해 만든 술집이다. 봄과 가을, 테라스에서 먹는 동동주에 파전 한 접시는 말이 필요 없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인원이 많다면 안방으로 들어가 오뎅탕에 도토리묵, 머릿고기와 통북어를 곁들여도 좋다.

마당의 정원 사이사이로 있는 듯 없는 듯 머물며 지나다니는 고양이들은 자연스레 사람과 공존해 살아가는 생명이 주는 보드라움을 선사한다. 비 내리는 날 찾게 된다면 떨어지는 빗소리와 풀냄새 또한 안주로 곁들일 수 있다.

 

▲ (마지막 사진)가끔은 사장님의 비빔국수 서비스가 주어진다. 그 푸짐한 양에 놀라지 말 것.

 

민들레처럼

서울 종로구 동숭3길 33 (혜화역 1번 출구에서 321m)

영업시간 매일 16:00-24:00

02)766-4170

 

메뉴

특별한 잔치상- 어묵탕,부추전,도토리묵,통북어,과일샐러드,머릿고기 | 35,000원

푸짐한 잔치상- 어묵탕,부추전,도토리묵,통북어,황도화채 | 25,000원

깔끔한 잔치상- 어묵탕,버섯볶음,골뱅이무침,통북어,황도화채 | 25,000원

모듬상- 어묵탕,부추전,도토리묵 | 20,000원

머릿고기 | 18,000원

김치전, 파전, 황태전 | 17,000원

오징어 초무침 숙회 | 20,000원

골뱅이와 사리 | 22,000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