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서울시, 저소득주민 반려동물 중성화 및 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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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울시, 저소득주민 반려동물 중성화 및 접종 지원
  • 홍희선
  • 승인 2020.06.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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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건강하게, 저소득주민 반려동물 건강 지원
4개구 취약계층 100명, 200마리 대상 동물복지 및 정신건강상담서비스 제공

 서울시가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조합(이하 우리동생)과 함께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양육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동물과 사람 통합복지지원사업’을 실시해 취약가구(저소득층, 애니멀호더 등) 295명의 462마리에 대해 동물등록, 중성화수술과 같은 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시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노원구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 100명, 200마리를 대상으로 동물의료뿐 아니라 동물교육·위탁 서비스, 반려인의 정신건강 상담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서울시와 운영기관인 우리동생은 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지원센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복지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반려동물 복지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인은 운영사업자인 우리동생에 신청서와 소득증빙서류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저소득층 이외 사회적 문제로 커지고 있는 애니멀호더와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사회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서비스를 지원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과 건강한 유대는 취약계층의 복지를 증진하는 효율적인 방법이”이라며, “앞으로 서울시도 선진국의 여러 도시와 같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지원에 관한 제도와 지원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동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 적 : 저소득 취약계층 반려인에게 동물의료와 돌봄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책임있는 반려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통합복지지원체계 구축

○ 기 간 : ~ 2020. 12. 25(※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

○ 대 상 :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노원구 거주자 중 경제적, 정서적 취약계층 중 반려동물의 건강, 안전, 돌봄 등 동물복지의 위기, 위협이 예상되거나 발생한 반려인과 반려동물(※개, 고양이로 한정)

※ 경제적 취약계층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 정서적 취약계층 : 반려인의 정서적 고립, 우울 등이 심각한 가구(애니멀 호더, 동물학대 포함)

○ 지원내용 : 의료서비스(반려동물 중성화수술, 동물등록, 예방접종), 반려동물 보호자 교육(행동교육, 펫티켓교육 등), 반려동물 위탁/방문 돌봄, 반려인 건강상담 등

○ 문 의  통합복지사업단 

 - 주 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2길 22 2층 우리동생

 - 이메일 : withgoodpa@gmail.com

 - 전 화 : 010-3651-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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