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칼리시 바이러스 잡는 고양이 화장실 '캣글루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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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칼리시 바이러스 잡는 고양이 화장실 '캣글루 플러스' 출시
  • 홍희선
  • 승인 2020.06.0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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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제품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캣글루(대표 김영준)가 자동 고양이 화장실 '캣글루 플러스'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캣글루 플러스'는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기존 '캣글루'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2101%의 Wadiz 펀딩을 2억원대 달성했다. 


'캣글루 플러스'는 한층 강화된 배설물 자동 분리시설과 플라즈마 모듈을 탑재해 편리하게 물청소룰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실제로 사용하는 고양이를 위한 디자인과 설계도 눈에 띈다. 아직 높은 곳이 무서운 아기 고양이와 다리가 짧은 고양이, 몸이 무거운 뚱냥이, 다리가 아픈 고양이가 편하게 배변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3.5㎝의 낮은 위치의 출입구로 설계됐다.

 

▲ 고양이 배변함 주변에서 발생하는 조류독감바이러스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는 '캣글루 플러스'

 플라즈마 모듈은 실내 공간의 각종 박테리아와 곰팡이 그리고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반응해 수증기로 변화시켜 공기의 질을 개선시키고 향 바이러스 및 탈취가 가능하다. 이런 특화된 기술은 고양이의 구내염, 치은염, 피부염 등을 유발시키는 '칼리시바이러스'를 97.2%까지 제거하는 동시에 고양이 배변함 주변에서 발생하는 조류독감바이러스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한다.
 
또 암모니아와 포름알데히드 이산화질소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쾌한 냄새를 100% 제거해 탈취효과는 물론 공기질 개선에 효과적이다. 캣글루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이 기술을 통해 지난 2018년 12월 '은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캣글루 관계자는 "적용된 플라즈마 모듈은 동물흡입실험, 실내 오존 발생 실험을 모두 통과한 모듈이 적용됐다"며 "아이들 방, 침실, 사무실 등의 소형 공기 청정기에 적용되는 모듈이다"라고 밝혔다.
 
캣글루 플러스는 더욱 강력해진 모터와 기어 변경으로 핵심 부품의 강도를 높혀 더욱 단단해진 힘과 안정성을 보여준다.
 
배변함의 배변 마개 자동화, 배변함 가이드 구조 변경, 챔버 고정 가림막 설치, 내부 모래 가이드 설치 등의 부분은 사용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작은 점 하나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반려묘의 안전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양이의 출입을 인식하는 감지센서와 발판의 근접센서 등 3개의 센서가 회전 시 오류를 방지하며, 활동적인 고양이들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모서리를 제거하는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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