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테리어] 높게 때론 낮게, 내 고양이에게 유익한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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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테리어] 높게 때론 낮게, 내 고양이에게 유익한 보금자리
  • 홍희선
  • 승인 2020.06.26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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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만난 모 연예인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어릴 적 부터 함께 자라 고양이는 개와 같고, 개는 고양이와 같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정작 캣타워에 올라가는 아이는 강아지들일 뿐 고양이는 바닥을 나뒹굴며 퍼져 있다고 했다. 

'냥바냥(고양이 by고양이)'이란 말이 있듯 우리 집에 사는 두 고양이 역시 오랜 시간 머무는 잠자리 위치가 극명하게 다르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집안 전체가 최대한 내려다 보이는 캣타워의 가장 높은 자리를 선호했고, 코리안 숏헤어는 그저 어느 곳이건 집사가 있는 자리 옆이면 만족해 했다. 오랜시간 지켜보며 생각하기로는 종의 특성이나 어미고양이에게 태어났을 환경에 단기간 많은 영향을 받는 건 아닐까 조심스런 추측을 해봤다.

고양이라고 부조건 높은 곳을 좋아하진 않는다. 호기심과 자라온 환경에 맞게 내가 보아온 우리집 아이의 특성에 맞는 보금자리를 배려해 보자.

 

 

 

더 높게, 혹은 더 낮게

 

 

▲ '높은 곳은 귀찮다냥' 안락한 클라욷 해먹 '싱글캣' 제품 / 21,900.원, 사진 클릭 -> 쇼핑몰 이동

 

멋지고 고급스러운 제품도 많지만 합리적인 가격도 집사들에게는 무시 못할 일. 클라우드 해먹은 DIY제품으로 '원목의 마감이 거칠어 별1개를 주려다 고양이가 너무 좋아해 별 3개를 추가했다'는 후기가 있다. 

캔바스 원단으로 고양이가 스크래쳐로 발톱을 긁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고 10kg의 뚱냥이 까지도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묘릉도원(?)'을 떠올리게 하는 다음 사진을 보면 당장 우리아이를 위해 주문이 하고 싶어 질지도 모르겠다. 

 

▲ '높은 곳은 귀찮다냥' 안락한 클라욷 해먹 '싱글캣' 제품 / 21,900.원, 사진 클릭 -> 쇼핑몰 이동

 

 

 

안정적인 설계의 고양이 아파트 

▲ 안정적인 설계로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놀기 좋은 캣트럴파크 핸드메이드 캣 타워 (W 72×D 41×H 167cm, Tree Tower ₩ 540,000), 사진 클릭 -> 쇼핑몰 이동

 

 스크래처를 캣타워 전체에 고루 배치해 고양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캣타워. 안정적인 설계로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뛰어 놀기 좋다.

사각 모형 홀은 고양이가 쉽게 발을 딛고 골라갈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됐다. 총 167cm의 높이로 위에서 내려다 보길 좋아하는 고양이를 취향을 만족시킨다. 또한 하단의 하우스에 쿠션을 함께 구성해 놀이와 휴식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낙엽송 원목을 사용한 기둥 안쪽에 특수 맞춤 나사를 깊이 고정하는 형태로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유해 성분을 배제한 친환경 오일로 마감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 고양이 반달 쇼파 ₩ 130,000 사진 클릭 -> 쇼핑몰 이동

 

논슬립 원단에 파워쿠션감을 선사하는 반달 쇼파는 고양이과 강아지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집안 어디에 두어도 공간을 화사하게 만드는 힘이 있고 실제 마주했을 때 더 견고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숨숨집을 겸한 리치 캣타워 '고르시개' 제품 425,000원, 사진 클릭 -> 쇼핑몰 이동 

 

리치 캣타워는 숨기 좋아하지만 모든 것을 관찰하고픈 고양이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숨숨집 캣타워다. 원통의 일체형 몸집으로 창살 사이사이 빛이 들어오며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민감한 집사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60cm의 지름으로 많은 공간을 차지 하지 않으며 친환경 자작나무와 에코 보드가 활용됐다. 다양한 색상 또한 집사들의 고민을 부추긴다. 조립이 없는 일체형으로 받아볼 수 있다.

 

▲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움직임을 유도하는 핸드메이드 캣 타워.  캣트럴파크 Nemonemo Tower  (W 62×D 52×H 112cm, ₩ 444,000)

 

‘네모네모 캣타워’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움직임을 유도하는 핸드메이드 캣 타워다. 발을 딛고 올라가는 스텝마다 스크래처를 부착해 안정적이며 내추럴한 나무의 결 느낌을 살려 모든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하단의 하우스에 쿠션 구성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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