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올 첫 반려동물 박람회 '케이펫페어'와 '서울 캣쇼' 5월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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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올 첫 반려동물 박람회 '케이펫페어'와 '서울 캣쇼' 5월 29일 개막
  • 홍희선
  • 승인 2020.05.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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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개최하는 펫페어
철저한 방역과 위생관리로 안전한 관람에 그 어느 때보다 초점

대한민국 대표 펫산업 박람회 케이펫페어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 19) 사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반려동물 박람회이다.

케이펫페어 관계자는 “전시회는 불특정 다수의 방문이 아닌 ‘개인별 입장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백화점·마트·식당보다 철저한 방역과 관리 하에 개최된다”며 “벡스코 측과 협의해 방역 활동을 강화하여 전시회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추진했다” 고 밝혔다.

 

 

사무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장 출입구를 최소화 하고 무인 키오스크 도입을 통한 대면 접촉 최소화, 입장객 발열측정 의무화,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 필수, 일회용 장갑 배포 및 손소독제 비치, 공조기 최대 가동을 통한 환기 등의 조치를 준비한다.

전시장 내에서는 거리두기 관람이 시행된다.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평소 대비 부스 간격을 2m이상 확대했다. 일부 국가에서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이번 행사는 동반 입장이 제한된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남 지역의 반려견 또는 반려묘 보호자들을 만나기 위해 펫푸드, 펫 헬스케어, 외출 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유기농 펫푸드 브랜드 네츄럴코어는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반려동물 사료를 비롯하여 간식, 위생 용품, 고양이모래 등을 선보인다. 부스 내 ‘1+1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경남 지역 소비자를 찾아간다.

지역별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은 사용자의 주민등록증 상 기재된 주소와 사용처의 사업장 소재지가 일치해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여 전시장에 방문하면 된다.

2020 케이펫페어 부산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전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람회 전문기업 ㈜미래전람은 반려묘 용품 박람회인 ‘2020서울캣쇼’를 같은 날 5월29일(금)부터 5월3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킨텍스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반려묘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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