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펫테크 스타트업 ‘알파도’, 반려동물 소변 건강진단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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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펫테크 스타트업 ‘알파도’, 반려동물 소변 건강진단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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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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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IoT분광기 기술기업 알파도(대표 지현미)는 반려동물 소변 자가 건강진단키트 ‘알파도 펫케어’를 출시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힌다고 6일 밝혔다.

알파도는 2018년 2월 설립 이후 IoT 근적외선 휴대용 분광기를 활용해 식품, 농업, 축산업용 솔루션을 개발한 헬스케어 IoT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보유 기술을 응용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번 출시한 반려동물 소변 자가 건강진단키트 ‘알파도 펫케어’는 비증, 잠혈, PH, 아질산염을 비롯한 10가지 항목을 검사할 수 있고 요로감염, 당뇨, 요로결석, 간질환 같은 질병 이상 징후를 알려준다.

▲ 반려동물 소변 자가 건강진단키트 ‘알파도 펫케어’

 반려동물 소변을 시약막대에 묻히고 검사지 비색표 가운데에 올리면 알파도 앱이 자동 매칭, 분석해 결과를 내는 방식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으며 외부 조건 영향이 적도록 구조화한 비색표는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유럽 등 해외시장을 주력으로 수출에 나섰다.

지현미 알파도 대표는 “본격적으로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들어 알파도 펫케어 후속 신규 서비스를 준비한다. 반려동물 모발검사, 혈액검사처럼 IoT 근적외선 휴대용 분광기로 측정, 분석하는 스마트 펫케어 제품을 하반기 선보이겠다”며 “알파도 광센서와 AR, VR을 융합해 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 펫변원 시스템 비즈니스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알파도 분광기 기술을 사료, 대변, 당도분석, 혈당분석, 토양분석까지 적용분야가 다양하다. AI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개발로 95% 넘는 정확도로 분석할 수 있다. 스펙트럼 데이터 확장을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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