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테리어] 하나뿐인 가구를 제안하는 Handcrafted Bespoke Funiture '블래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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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테리어] 하나뿐인 가구를 제안하는 Handcrafted Bespoke Funiture '블래스캣'
  • 라이프위드캣
  • 승인 2019.12.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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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래스캣’은 느림이라는 오래된 가치를 선물한다. 적참나무와 호두나무, 벚나무를 재료로 단순한 스케치에 생명을 불어 넣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삶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고민해 만들어졌다. 자연 그대로의 가치들이 손을 내민 이 부드럽고 우아한 배려는 사람과 동물 사이의 다양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싶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쓰는 공유가구

 

▲ 블래스캣 'Cat shelf 02'

 책장과, 캣타워, 각종 수납공간이 일체된 'Cat shelf'는 각각의 원목 선반들을 끼워 맞춰 다양한 구성을 자랑한다. 그동안 책장이지만 캣타워로, 화분선반이지만 캣타워로 화장대지만 캣타워로 사용되었던 수많은 가구들을 생각했을 때 이런 가구의 출시는 늦은감이 없지 않다. 동물과 사람의 공간 분리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일종의 공유가구로 책장에 넓은 간격과 통로를 주어 고양이들의 체구에 상관없이 원활한 동선을 허락하고 견고한 무게감으로 격한 오르내림에도 흔들리지 않게 만들어 졌다.

▲ 블래스캣 'Cat shelf 01'

 

▲ 블래스캣 'Chest 02'

 'Aqua glass'를 활용한 높고 긴 형태의 거실 장은 두 개이 큰 유리가 불투명하게 되어있어 사생활을 존중받고 싶어하는 고양이들에게 안정적이다. 밀도가 높고 아름다운 무늬를 가진 적참나무와 시간이 지날수록 풍부한 붉은 색으로 돈타운 되는 벚나무로 만들어졌다. 내부는 "닫힌 문 앞에서는 나가고 싶어 하고, 열린 문 앞에서는 나가기 싫어하는' 때론 얄궂은 고양이들의 입맞에 맞춘 통로가 나 있다.  

▲ 블래스캣 'Chest 02'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러운 가구

 

▲ 블래스캣 'CONSOLE TABLE 01'

  집안 어디에 두어도 분위기를 살릴 콘솔 테이블은 곡선 구성의 마감이 실제 마주했을 때 보는 이에게 따스함을 배가시킨다. 두 개의 서랍은 'Soft closing' 개폐방식으로 열고 닫음이 부드럽고 하부의 선반은 여름에는 유리나 대리석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시원한 휴식처가, 겨울에는 쿠션과 털러그를 활용해 따스한 안식처가 될 수 있다. 

▲ 블래스캣 'Chest 02'

 침대 혹은 소파와 함께 구성할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에 반려동물의 공간을 마련한 똑똑한 협탁이다. 각각의 틀은 전체를 구성하는 프레임들로 이루어져있으며 'Taaffe'쿠션은 마이크로화이버 솜을 이용해 진드기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이 편히 휴식할 수 있는 편안함을 준다. 

▲ 블래스캣 'Chest 02'

 

 

한 번에 여러가지를 해내는 가구

▲ 블래스캣 'SIDE TABLE 02''

 넓은 스크래쳐 카펫이 부착된 협탁이다. 스크래쳐 외에도 잡지나 서적을 비치할 수 있지만 더없이 심플하다. 스크래쳐 카펫은 고양이들이 편안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게 각도를 맞췄고 격한 스크래칭에도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계절의 취향에 따라 3가지 색상의 스크래쳐를 탈부착 할 수 있다.

▲ 블래스캣 'CAT BENCH 01'

 사실 많은 집사들은 '고양이가 사는 집에 얹혀 사는 신세'일 때가 많다. 반려인과 동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벤치라는 설명이 무색한 이유다. 고양이의 수면에 방해될까 침대 끄트머리에 대롱대롱 걸려 잠들어본 집사라면 공감할 것이다. 언제나 먼저 가 눕는 사람이 주인일 뿐 그 어떤 것도 고양이 앞에서 사람의 것이라 말하기 힘든 이유다. 

 캣벤치는 아쿠아 스웨이드 원단을 사용해 오염에 대한 보호가 뛰어나고 외부 스트레스에 의한 복원력이 탁월한 쿠션을 장착했다. 벤치의 높이는 고양이들이 오르내리기에 무리 없고 사람이 앉기에도 적당하다. 

▲ 블래스캣 'CAT BENCH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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