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피플] 위대한 예술가 곁에는 늘 고양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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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피플] 위대한 예술가 곁에는 늘 고양이가 있었다
  • 라이프위드캣
  • 승인 2019.12.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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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has made the cat to give man the pleasure of caressing the tiger.
신은 인간에게 호랑이를 쓰다듬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고양이를 만들었다.

 

-빅토르 위고 (Vitor Hugo)

위대한 예술가 곁에는 수많은 ‘고양이’가 있었다. 프리다 칼로, 살바도르 달리, 파블로 피카소 등 동서고금의 예술가들이 고양이와 우정을 나눠왔다.

결혼을 하지 않고 평생을 고양이와 살았던 아이작 뉴턴은 오늘 날 ‘캣 도어'라 불리는 '고양이 문'을 최초로 만들었고 ’등불을 든 천사'라는 별칭이 있는 나이팅게일은 영국 병사들을 간호하기 위해 터키로 갔을 때 열악한 환경 속에서 들끓는 쥐를 없애기 위해 한 병사에게 노란색 치즈색 고양이를 선물 받은 후 90년의 삶에서 60마리의 고양이를 키웠다고 전해진다.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주저하지 않고 천재라는 호칭을 붙일 수 있는 위대한 화가. 프랑스 공산당 포스터에 비둘기를 그림으로써 비둘기를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어버린 주인공. 자신의 호색 취미마저도 예술로 승화시켜버린 예술가. 스페인에서 태어났으나 프랑스마저 자신을 숭배하게 만든 거물. 장수하면서 엄청난 양의 작품을 남긴 피카소 곁에도 늘 고양이가 있었다. 특히 가족사진에도 고양이가 즐겨 참여함으로써 가족으로서의 반려동물의 모습이 두각 된다. 남프랑스로 내려가서 작업을 하던 피카소 곁에는 항상 반려동물들이 있었다. 피카소 그림 안에서 고양이는 고양이의 이중적인 성격이 잘 반영되어 있다. 그가 얼마나 오랜 시간 고양이를 즐겨 관찰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나는 고양이의 친구이며 동지다. 더 이상의 소개는 필요 없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마크 트웨인 Mark Twain(1835~1910)

 

'톰 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평생 33마리의 고양이를 키운 집사로 알려져 있다. 1904년,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깊은 슬픔에 빠져 있던 마크 트웨인은 곁에 남은 고양이 ‘밤비노’에게 많은 위로를 받느다. 그러던 어는 날 밤비노를 잃어버린 마크 트웨인은 신문 광고에 밤비노를 찾는 광고를 냈고 당시 현상금은 5달러로 전해진다. 지금의 약 65만원 상당에 이른 금액이다. 다행히 밤비노를 찾은 마크 트웨인은 아내가 살아있던 행복한 시절에 입었던 흰색 양복을 기뻐하며 1년 내내 입었다고 전해진다.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Andy Warhol(1928~1987)and his cat, Hester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가 중 하나인 앤디 워홀 역시 자주 고양이를 동반자이자 뮤즈로 작품 세계에 반영했다. 앤디 워홀은 샴 고양이 헤스터(Hester)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다른 고양이들을 데려오기 시작, 생전에 약 16마리의 고양이를 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이한 것은 헤스터를 제외한 모든 고양이의 이름이 ‘sam’이었다는 것.

'25 Cats Name Sam & One Blue Pussy' 앤디 워홀 (Andy Warhol) 

 

장 미셸 바스키아 (Jean-Michel Basquiat)

 

미국의 사진가 아멜리아 반 뷰런 (Amelia Van Buren) 185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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